물렁 딜일 때 힐 시키면 됨. (회친 찍어야 함)


일월식 빠진 노일월식 일 때, 2번 시전 채우는 도중에 
급성->급성 걸린 사람 피보고, 피 적은 대상자에게 신치, 급성 걸린 대상자 중에 피 적은 사람이 없다면,
회복 한번을 특히나 피 적은 사람에게 쓰고, 그 후 신치.

비회드인 회친특의 급성은 쿨이 20초이기 때문에 노일월식 상태 1~2번 정도?마다 쿨이 돌아올.
급하다면 일월식 도중에 써주고.

해당 스킬 2~3개만 써주는 것은, 시간 대비 힐량이 높기 때문에. 
비회드인 회친특의 힐 스킬 중에 재생을 뺀 나머지 스킬은 회드 힐량의 2배쯤 되기 때문에 좋음.
(재생은 1.3배 쯤이던가일.)

해당 방식으로 할려면 신치 도관 꼽아야 함. 
여기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면 신치 도관의 효과는 걸려있는 힐도트의 남은 시간만큼의 힐량이라던.

고 템렙 세팅일 경우, 회복걸고 즉시 도관 신치로 먹이면 한번에 힐량이 2만 정도는 나올듯? 
크리면 비탱커 거의 풀피? 긴급 시 한명 정도는 살릴 수 있을.


이런 간단 힐 사이클은 딜 사이클 사이에 가끔 이렇게 하고, 크게 필요한 경우, 야정 써서 힐 시키면 됨.
야정 쿨감 도관을 찍어야 할지 말지는 알아서 하고, 야정 45초니깐 도중에 마나 부족해지는 시간도 있으니,
바쁠 때 힐 해주고, 그후 딜 좀 하다가, 상황과 남은 버프 시간보고 힐 지원은 알아서.


넴드 인계해서 넘긴, 넴드 대상이 아닌 수드 탱커도 가끔 시키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