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연마]는 가끔 단일 대상을 살리기 위해서 필요하지만, 그렇게 자주 사용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양자택일 중에 자주 찍는 [자연의 광채]는 급힐용으로서 힐량 증가가 좋긴 하지만, 안찍어도 살려지긴 함.

위의 해당 특성 2개를 빼고 다음의 특성 2개와 [원기회복]을 찍어서 시너지를 노림.

청명의 섬광 : 번뜩임 상태에서 재생 시전 시 30%의 생명력을 추가로 회복.
평온한 마음 : 청명의 전조로 번뜩임이 활성화 될 확률이 5%만큼 증가. 
                    (번뜩임은 기본 4%니깐, 9%가 된다는 말임)
                    그리고 번뜩임의 최대 충접 횟수 +1.

원기 회복 : 대상에게 활성화되어 있는 피생과 회복의 지속 시간을 초기화하고 200% 더 빨리 완료 됨.
                (20초 쿨에, 마나 1000 소모, 단일 폭힐에 좋고, 피생이나, 회복이 다 없는 대상에게 써도 소모됨)

피생과 관련된 특성들을 다 찍는다면 피생의 도트힐은 회복보다 힐량이 3배 정도니(회복특 찍으면 조금 다름),
급힐이 필요하다면 피가 적은 대상에게 피생만 감은 후에 원기회복을 사용해도 좋음.

원기회복에 의해서 푸른 신록이랑, 번뜩임이 더 자주 뜨고, 번뜩임이 2중첩까지 쌓이고, 번뜩임 확률도 2배니,
꽁재생에 의한 마나 세이브적인 측면에서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