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보시는 대로의 스펙입니다.

 

여기서 집어볼 부분은 가속과 치명 특화 부분이겠죠?

 

1929 부터 시작하는 천벌 1.65초 자은시 도트 13틱 구간을 가장 많이 사용하실거라고 생각하는데

 

외국공대 조드들의 특징은 가속을 2028 이상 즉 천벌 1.64초 캐스팅을 중요시한다는것입니다.

 

이것이 캐스팅바 표시에는 1.65초 캐스팅은 1.7초

 

16.4초 캐스팅은 1.6초로 표기되는 부분과 나름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두가지 가속구간을 돌려보면 물론 가속에서 올리는만큼 다른 능력치에서 떨어지겠지만 저는 그것을 최소화 하여

 

남는적중 0 남는 특화도 0 으로 최대한 1929 가속구간의 셋팅과 차이가 거의 없겠금 구성했고

 

실제적으로도 치명타에서 약간의 차이만 있을뿐 특화도에서 얻는 이득의 차이도 없음을 말씀해드립니다.

 

동일한 조건에서 딜 사이클을 돌려보면 느낌인지는 모르지만 일월식 스왑. 즉 자은버프 구간이 좀더 늘어난 느낌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차이로 나타날지는 모르겠지만

 

허수아비 딜로써 600만딜을 기준으로 약 보름간 연습해본결과 가속 1929~1950 구간과 2028이상의 구간은

 

dps평균 800정도의 차이가 났습니다. 자세한 실험 스샷은 스크롤압박으로인해 생략합니다.

 

거의 비슷한 특성 2가지를 바꾸어가며 일월식을 초기화하는 방식으로 딜을 동일한조건에 최대한 맞춰서 했습니다.

 

외국 공대의 조드들을 보면 파밍이 거의 끝난 조드와 아직 359~367 정도의 조드들이 많이 보였는데

 

저는 후자인 저와 비슷한 조드들의 셋팅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특화도는 이미 일월식에서 50%의 증뎀을 얻음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14이상 맞추신 분들은 드물었습니다.

(이 부분은 점감에 대한 효율로 보입니다)

 

오히려 국내의 조드들이 태불딜에 연연해서 특화도를 높게 잡으시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경우라면 오히려 1950대의 가속은 오히려 무의미합니다.

 

11틱가속구간에서 가속을 짜르고 특화를 올리시는것이 오히려 태불딜에서는 더 낳은 결과가 나오고 있었으니까요.

 

결과적으로 정상적인 딜 사이클을 원하시는경우는 2028~이상의 가속구간을 찾으시는것이

 

좀더 낳다고 사료가 됩니다. 특화는 12.5~14 사이 나머지를 치명타로 돌리는데

 

저도 처음에는 의아했지만 치명타의 효율이 티어4셋이후로는 그닥이다라고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저도 그런줄로만

 

알았지만 실제적으로 딜 사이클을 돌려보면 전혀 다른결과가 나옵니다.

 

자신이 원하는 딜이 태불이라면 무난하게 글로벌 쿨이 돌아갈수있는 가속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그러므로 이 글은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일단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외국에서 유행하는 셋팅을 참고하시란 의미이며

 

더불어 천벌시 가속 1.65초와 1.64초의 차이 (이것이 캐스팅바 표시에 1.7초와 1.6초로 표기되는데 현실적으로

소수점 두번째 자리까지 캐스팅이 적용받느냐 아니면 반올림 반내림 해서 1.7초와 1.6초로 갈리느냐)를 확실하게 알고싶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분들에게는 정보가 잘 아시는 분들은 많은 댓글과 도움을 주셧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