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mmo-champion.com/threads/2151013-Balance-Slip-s-Boomkin-Theorycrafting

자군은 심크 문제로 고려하지 않았음

특성
0. 단일은 별군/화신/고대/자균
1. 2+타겟이면 엘전/숲영/유성/항성
2. 숲영트리를 탄 상태에서도 단일은 별쇄를 쓰는게 답(2,4셋과 꿈잡이가 있다면 더더욱)

전설
1. 결론적으로 어떤 전설을 끼더라도 특성 선택에는 변함이 없음(단 이는 타겟 수가 전투 내내 일정할 경우에 한함. 보스 위주에 쫄 한마리가 나오는 경우엔 다를 수 있음)
2. 단일딜 순위는 꿈(535k)>흠(523k)>오(515k)>노전설(494k)
3. 2타겟 이상의 경우 오>흠>꿈인데 만약 화신을 사용하여 2타겟딜을 하는 경우라면 오>흠>노전설>꿈잡이가 됨. 즉 2타겟 이상의 상황에서 유성 자균을 찍고 꿈잡이 사이클을 돌리는게 오히려 딜이 떨어짐. 무조건 항성이동을 찍는게 답
4. 오네스와 흠지정은 사실 어느 케이스에서나 큰 차이는 없음

전투 시간(단일)
0. 상기의 분석은 모두 5분 전투를 기준으로 함
1. 4분 전투의 경우 흠지정의 단일딜(552)이 거의 꿈잡이(554)에 근접
2. 3분 전투의 경우 흠지정이 꿈잡이를 누름.

요약
1. 단일 별군/화신/고대/자균 꿈잡이 흠지정
2. 단일+약간의 쫄 별군/화신/유성/항성
3. 악몽용과 같이 멀티지만 붙어있지 않을 때 별군/숲영/유성/항성
4. 헬리아의 경우 별군 대신 엘전

단일+@ 케이스
1. 단일이라도 심한 무빙 제약이 있다면 항성이동의 가치가 높다
2. 단일 기반에 쫄이 나오는 경우 단일특보다 다른 특이 선호 되는 기점(노전설) 2타겟의 경우 15-20%, 3타겟의 경우 10% 내외, 4타겟의 경우 7% 수준임(이 때 최고의 특성은 엘전/숲영/유성/항성). 즉, 엘전 숲영의 경우에도 생각보다 단일딜로스는 크지 않으며 짧은 시간의 광만으로도 충분히 단일딜보다 가치가 있음
3. 꿈잡이가 있다면 2타겟 30%, 3타겟 15%, 4타겟 10%정도가 기준이 됨. 특기할만한 점은 애매한 수준인 경우 화신/유성/항성이 강력
4. 흠지정이 있는 경우 꿈잡이와 유사하지만 화신의 가치가 약간 더 높음
5. 오네스의 경우 노전설보다도 기준점이 낮으며 딱히 숲영or화신과 상호작용하지 않음


영어가 짧아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