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으로 들어가죠

 

1. 번영 특성 사용시 2셋 효과 쿨다운 도는 방식

사용 순서와 관계 없이 빠른쿨이 더 먼저 돌아가고, 느린 쿨이 나중에 돌아가는 형식

 

a. 첫번째 사용한 신치가 18초, 두번째 사용한 신치가 24초로 쿨이 줄어들었든

b. 첫번째 사용한 신치가 24초, 두번째 사용한 신치가 18초로 쿨이 줄어들었든

 

둘 다 똑같이 18초만에 신치가 1스택 충전 후 2스택 신치는 24초만에 충전됨

 

2. 4셋 효과 적용 방식

모두 곱연산, 즉

(기본치유량)x(특화 가산)x(셋트효과로 세배)x(나무가 있다면 나무 사용시 1.15배)x(벨렌이 있다면 벨렌 사용시 1.15배)

 

 

3. 4셋과의 특성 시너지

 

15a. 번영: 2스택해두었다가 한번에 순차적으로 방출하면 20초간 강화된 꽃피우기를 유지 가능, 20초 미만으로 신치쿨을 줄였다면 30초까지도 유지 가능.

15b. 세나리온 수호물: 대상한정으로 특화 효과를 한번 더볼수 있음

15c. 풍요: 시너지 없음

 

75a. 숲의영혼: 2셋효과로 숲영 효과를 좀 더 자주볼수는 있으나, 4셋과 주고 받는 시너지는 없음

75b. 화신: 유지시간동안 강화된 꽃피우기 효과를 곱연산으로 강화함(위 표 참조)

75c. 재배: 세나리온 수호물과 동일

 

90a. 봄꽃: 세나리온 수호물과 동일. 싹틔우기와 비교하면 대상을 능동적으로 정할수 없다는 단점이 있음.

90b. 내면의평화: 시너지 없음

90c. 싹틔우가: 세나리온 수호물과 동일, 봄꽃과 비교해서 특화효과를 보게 할 수 있는 대상을 내가 지정할수 있지만, 마나소모 단점.

 

4셋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자 마음먹었다면 숲의 영혼은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님.

추천 전설은 카멜레온의 노래나 벨렌

힐러의 입장에선 복불복성 카멜레온 보다는 벨렌이 좋음.

 

4.셋효과 간 시너지(19T/20T)

2/2셋은 일고의 가치가 없음, 4/0이나 0/4를 무조건 만드는게 좋음

4/0셋과 0/4셋은 가능하면 둘 다 해보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쪽을 선택하는쪽이 좋음.

샤스즈인과 몰락한 화신을 제외한다면 20T효과를 보기 좋은 보스들이 많음.

 

4/2셋은 시너지가 거의 없다시피 하므로 해당부위 전설이 있으면 그쪽을 우선하여 착용하는것을 권장함(숲영특성자 제외)

2/4셋은 꽤 좋은 시너지가 있음,(꽃피우기 치유량 21만->26만)

고정수치의 특화가 올라가는 효과 특성상 자기 순수특화가 낮을수록 효과가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