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구루미
2014-11-11 01:42
조회: 1,899
추천: 0
대격변 이전의 아제로스를 추억하며(2)
지금의 견고한 성문이랑 사뭇 다른 오그리마 정문...
파도에 휩쓸리기 전 무법항...
많은 이야기를 남겼던 줄구룹...
혈신 학카르...
어둠의 해안의 이름모를 시체...
반응이 좋아서 몇개 더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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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구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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