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대학1학년때 츄럴도적으로 크로스로드를 뛰어댕긴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렀군요..

 

2014년 1월 1일.. 새해에도 어김없이 햇님에게 기도를 드립니다.

 

"올해는 와우 끊게 해 주세요~"

 

하지만 이제 곧 2015년!

 

살게라스만 잡고 와우 그만 두어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