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 시절 드레노어라는 서버가 있었지만 폭파되고 티리온 or 아즈샤라의 갈림길에서

 

친구들과 아즈샤라를 택하였다. 그리고 오리지날의 마지막 날 네더가드에서의 싸움은 아직도 잊지 못하고 기억한다.

 

영상으로만 보았던 용개를 처음으로 보았던 날이자 오리지날의 마지막 날이 절묘하게 겹쳐서 더 인상 깊게 남은 거 같다.

 

하지만 얼마 후 카라잔으로 이주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