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이렇게 기회가 있어서 추억팔이를 해봅니다. 

혹시라도 '보컬원숭이'를 기억해주시는 분들은 하이잘에 '세바군'으로

귓 한번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드레노어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