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 얼라있다 카라잔으로 갔을 때 좋았던건 대기가 없다는거, 그리고 호드가 많이 안괴롭힌다는거 였다.

 

그리고 가는 지역마다 얼라를 만날 수 있고 파티가 많다는 거.. 이제 제일 좋았던거 같다.

 

 

칼날에서 갓 만렙찍자마자 한컷

 

날탈배우고 한컷. 날탈 배우고 날라 댕기는데 그렇게 느린대도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음.

 

카라잔 파멸의 어둠 진행 전.. 매우 귀찮았던 넴드 였던걸로 기억됨..

 

휴가 나와서 줄아만 돌다 한컷. 익숙한 아이디가 몇몇 보임, 단축키도 오리지날 시절에 비해서 매우 양호해짐;;

각도 매크로가 인상적임 껄껄

 

그리고 입대 하는 날 한컷찍어놓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