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경 십자군 시절로 기억됩니다.

 

제겐 즐거웠던 추억이네요..

 

이젠 이름도 기억이 안나는 저 비룡 얻은기념으로

몇 컷 남겨뒀던걸....

이 스크린샷 찾으면서 추억을 다시금 되새겨보게 되는군요.

 

저 비룡 얻고자 일주일 동안 퀘스트만 했던 기억도....

다시 하게되면 또 도적을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