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때부터시작했지만 공대생활은 불성때 제일많이했지요..

 

오리때는 줄구룹막공 가기도 힘들었을때라...

 

막공은 줄구룹때부터있엇지만 활발해진건 불성때부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불성때가 제일 생각나지요 투기장도 열심히했엇고..

 

그중 그롤이 제일생각나네요.. 당시 레어템중에 하나인 용뼈!!  먹기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던그곳..

 

막공으론 마그테리돈이 활발했엇고 그롤부턴 거의 정규공대나 길드에서 헤딩하는 시절..

 

지인동생소개로 길드를 들어갔습니다   레몬홍차라는 길드에..

 

저도 그 길드공대에 참여하게되었습니다 항상 필드에서 혼자놀고했엇는데 길드가서 많은걸 배웠지요

 

길공 주말 하루를위해 1주일간 낚시와 풀캐기에 전념을햇던기억도있습니다 .

 

길마님( 시X엘 님) . ( 캐X원 님) 이두분이 공대를 꾸려갔습니다  당시에나 지금도 저 두분은 선망의대상이엇습니다

 

공략을 조근조근 설명해주시고 헤딩을해도 항상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셧던? 포근한느낌의 길공이엇습니다

 

매주 주말엔 그롤공대를 참여해서 포인트도 제법쌓이고 3주째 였나 갔을때 용뼈가나왔지요..

 

그용뼈를 아직도 갖고있답니다 길드원들의 축하속에 득템을 한 유일한아이템이엇습니다

 

제창고 인벤한칸 아직도 차지한.. 길공의 추억이 가득한 아이템이엇습니다

 

당시기억으로 용뼈가 많지않았엇고 다른 막공을 가면 같은 직업군들이 부러워하곤했엇죠..

 

 

그롤이 당시엔 엄청 임팩트있엇는데 현재는 스쳐도 죽는몹이됐으니..

때리면 막 막 커져요.... 딜부족으로 광란도 참많이봤던

여담으로 불성후반때 프리섭이란게 생겻다고 알고있습니다 인벤에서 본거같았는데

 네임드끼리 싸움을 붙이는 그런기사였던거같았습니다 그롤이 1등을했어죠 끝도없이커져요 ㅋㅋ

 

 

 

새내기 길드원이었는데.. 현재는 길마가되었습니다 아무도없는 길드지만 길드를 지키고만있습니다..

 

 

현재도 불성때 냥꾼지존룩이엇던 5티어를 입고있습니다 ( 어깨간지 파지직~ )

게임을접고 3년만에 복귀하였는데 복귀이유는 저 공포뿔.!!!!!

공룡을 좋아하는데 그중 제일좋아하던공룡.. 트리케라톱스

저펫을꼬실수있다는걸 보고 복귀하였지요...

공포뿔 스킬좀 바꿔주세요.. 매직쉴드라니.. ㅡ.ㅜ

 

 

이건 일반몹잡아서 나오는 유일한대박아이템이었습니다 무려 100골짜리..지금은 뭐 고고학올리면 저런거 많이나오지만

예전엔 저거 한종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저것도 먹고 길원들한테 자랑도했엇지요

와우가 너무오래되서 예전스샷들은 없지만..  추억들은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