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11-23 15:48
조회: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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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라 하면 불성 메인탱커 아니겠습니까전사만이 할 수 있었던 메인탱!
하이잘 아키몬드는 공포때문에 주로 전사를 메인탱으로 썼죠. 시간에 맞춰 광태로 바꿔 광전사의 격노로 공포를 씹어주는 손맛. 캬 ! 또는 분무 전사로 참여했으면 대기파열을 봉쇄로 씹어주고 다른 공대원들 저 멀리서 뛰어 올때 나혼자 딜을 넣는다! 등뒤에서 공대원들 부러움의 눈빛이 느껴집니다 검사로 치면 일리단의 어떤스킬(이름이 잘..ㅠ 공중에 떴다가 내리 꽂으며 탱에게 방어도 감소효과를 주던 그 기술)을 전사의 '방패 막기' 로만 방어가 가능해 전사가 메인탱으로 섰었죠. 저는 와우에서의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라하면 단연 저 두 네임드를 공략할 당시를 떠올립니다. 이번에 화심이 리메이크 됐던데, 하이잘과 검사 또한 리메이크 되어 새롭게 출시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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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던 일이 갑자기 막히면 대인은 자신을 돌아보며 좀더 겸손하게 노력하오만, 소인은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기 급급하오. 대인은 중요한일에 승부를 띄우오 허나 소인은 모든 자질구레한 것들도 한치의 양보가 없소. 어려움 속에서도 대인은 먼곳을 바라보오만 소인은 당장의 어려움을 참지 못하오. 대인은 할수있는한 모든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하오만 소인은 자기의 이익에만 급급하오 대인은 눈에 보이지 않는것을 보오만 소인은 눈앞에 있는것만 생각하오. 대인은 이웃을 향해 사랑을 키우오 허나 소인은 자신과 맞지않는 사람들에게 미움을 키우오. 대인은 끊임없이 자신을 반성하오만 소인은 늘 남을 비방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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