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와우도 오래된만큼 저도 항상 와우를 했었는데요

불타는성전 시절 자유롭게 스크린샷찍고 노는게 좋아서 몇장 올립니다.

여러분들 추억 돋으시라고!!





1. 카라잔돌때 다들 공감하시죠 휘장 많이모았습니다ㅋㅋㅋ

   무엇보다 화살이있던 시절!!

   지금은 화살이없지만 가끔 그립기도하네요..

   무엇보다 카라잔당시 힐러들의 로망은 '빛의심판'이었죠ㅋㅋ

     딜러들은 '정나단'




2. 아키몬드 정상에서 아키몬드 잡던시절ㅋㅋㅋ

 정상까지오는데 웨이브가 참 힘들었죠..공감하실듯



3. 일리단과 사투에서 혼자 살아남아 쓰러져있는 공대원들을 뒤로하고 

 죽척준비중ㅋㅋ




4. 이건 폭풍우요새 켈타스공략할당시인데요 사진이참 멋지게나왔네요

 사실 켈타스 지금은 막 솔로잉으로 잡지만 그당시 전설무기들에 힐러딜러

 배정해서 힘들게 겨우잡았던 기억이있네요ㅋㅋ지금은 싹몰아서광침혼자..

 호드를 위하女!!ㅋㅋㅋㅋ






5. 아포 앞마당에서 제 펫(코브라)로 상황극 연출해서 찍은상황입니다.

 토끼가 두려움에떨고있는듯..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