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즈샤라 호드 '화곡동 생피자생' 길드의 실수투성이 장애인 '쓰까쓰까' 입니다.

아이시베인에서 알려주듯 요즘 핫한 '고통독 + 독의대가' + '고통독 + 정교한 계획'의 차이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일단 저의 개인 스펙 입니다





1. 고통독 + 독의 대가




 총 4억 딜을 하였습니다.
 
'파열'과 '독살'의 크리티컬도 알맞게 아주 잘터진것 같습니다.



 2. '고통독'+'정교한 계획'




 이것 또한 4억 정도 딜을 하였습니다.

저가 숫자를 잘몰라서.. 4천만딜로 인식했습니다..(수포자입니다)


1번(이하 '고통독'+'독대')과 2번(이하 '고통독+'정교')을 나누어 보았을때 디피는 각각 32만, 31만 5천 이 나왔는데요

2번의'파열'과 '독살'의 크리티컬이 1%씩 낮은걸 감안해 보았을때

결론은 딜차이는 크게 없는것 같습니다.;;

결국 취향차이로 나뉠것 같습니다.


특화가 딱히 8000이 아니어도 '고통독'을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도게를 찬찬히 보고있으면 '고통독'의 단점은 아직까지 '방혈'이 좀더 좋은데

기력수급이 답답한 '고통독'을 써야겠냐는 것인데요.


저는 라벤홀트 인장의 전설빨로 확실히 '고통독'딜이 더 잘나오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지를 빼고 '방혈' '고통독'을 실험해 보았을떄도 '고통독'딜이 더 잘나왔습니다.(8ㅅ8 내손)

이유인 즉슨 분명 저가 '방혈'을 탓을때 어느부분이 딜로스가 되는부분이 있다는 거겠지요!


많은 정보글들이 있고 참고 하시라고 글을 올려드리지만

아무래도 본인의 손에 가장 잘 맞는건 허수아비와의 계속적인 면담인것 같습니다.

다행이도 저는 '고통독'의 기력수급이 많이 답답하진 않아서 8ㅅ8 계속 애용하고 있구요.


현제 저는 '화곡동 생피자생'길드에서 마이크를 잡고 길드원들과 다른유저분들을 섞어서(쓰까쓰까!)

막공골팟을 가고있는데요.

'방혈'도적이었다면 45초마다 돌아오는 '방혈'과 그전에 미리 쌓아놔야되는 '파열' 계산 떄문에

아마 마이크잡으면서도 딜이 심하게 밀렸을것 같아요!

'파열'과 '목졸'유지에 '원한'쿨 오는대로 써주고' 45초 쿨기 '왕파' 하나만 신경쓰고 있다면

마이크잡으면서도 딜 상위권을 놓친적이 없답니다.


쉽고! 강한 '고통독'!

아이템이 어쩌다 특화가 높아졌다면 한번 타보세욤! 재미있답니다!



%독살 치명타 데미지! 뽕맛! 좋아욤!




 PS. '방혈'과 '고통독'의 다른점을 쓴것이지 다른특성이 '틀렸다'라는것이 아닙니다
  
      본인의 손에 더 잘맞는것을 선택하기위한 폭을 넓혀드리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