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크 기대딜하고 내가 허수아비친 딜하고 왜이렇게 차이가날까 하는분들이 있을텐데요..

믿고거르는 심크아닌가 하실지모르겠지만.. 심크에대해 좀더 자세히 풀어쓰자면

심크는 일단 시작전에 옛 전쟁물약을 하나마시구요 2번째 물약을 1분33초대에 씁니다.

바로 원한+방혈이 거진 같이돌아오는 타이밍이죠. 그리고 심크에서 오프닝이후 파열리필을

어떻게하나 봤더니 방혈이 끝나고 4~6버블 파열을 날린후 8~10초후에 바로 5버블이상 파열을 리필합니다

그리고 방혈전에 파열을 바로 리필하고쓰죠. 전 여지껏 방혈이후 독살날리면서 기대딜을 늘려야하는거

아니냐고 생각했는데.. 심크가 생각한건 오차없는 딜사이클이 중요하기때문에 방혈이나 원한같은 쿨기가

지연없이 바로 딱딱 써줘야 최상의 사이클이 된다고 계산하는거같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 독살같은

마무리일격을날리면 중간에 파열사이클이 꼬일수도있는데.. 아예 10초후에 리필해서 방혈전에 

무리없이 리필가능하게 사전작업하는거같더군요.  하나 더 알려드리자면 심크는 소멸을 쿨이온다고 바로쓰지

않고 방혈하고 꼭 같이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