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즌에 미간은 그냥 디버프용으로 사용하고 속결만 잘 써주면 끝이라 할만 했는데 지금은 기만일때 최대한 많이 미간을 넣어야 하다보니 굉장히 어렵게 느껴지네요... 근데 역시 손맛은 있는것 같습니다..!
좀 더 시간 지나면 익숙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