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곡예' 없이 쐐기
혀에 살짝만 닿았는데도 매워서 포기.
전사들이 양손도끼는 코앞에서 때리고, 단검은 공간을 넘어 찌른다고 싫어하던데, 이런 기분이었나...

2. 광학
다테아 장신구로 자살공격 몇번 해보고, 다시 보니 선녀같은 광학.
유틸성은 참 좋은데,
유령일격 빼고 찍기엔 대미지가 너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