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실성능보단 인식충입니다. 직업 고를때 취업 난이도를 제일 우선적으로 생각합니다.

글로벌 쐐기 위주로 다니고 있으며 고단보다는 천천히 등반해 주차단수 맞추는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차 단수까지는 직업별 편차가 크지 않은건 알고 있지만 시너지나 인식에 의한 취업 난이도 차이가 있긴 있을거 같은데 딜러 여럿 키우시는 분들 다른 딜러에 비해 취업 난이도 차이가 체감되게 있는편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