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연마, 특성, 기타 세팅 참고하는 법

 : 와우공홈 > 커뮤니티 > 3v3(투기) or 전장(평전)

 

 래더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투기세팅 참고하실분은 3v3을 클릭, 평전세팅 참고하실분은 전장 클릭

 래더 상위권 유저들 것을 그대로 보고 베끼세요.

 설사 첨 보는 아이디가 상위권이라해도 알고보면 누군가의 부캐, 예전에 날렸던 랭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도 왜 이렇게 세팅했는지 이유는 알아야겠죠 ?

 

 게시판에 묻는것보다 더 직빵인 방법은 인게임에서 저 분들에게 직접 귓을 하세요. 그게 빠른 방법입니다.

 /w 아이디-서버 할말

 대부분이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2. 딜사이클

 일주일에 한번꼴로 올라오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게시판 검색해보시면 분명히 나옵니다.

 5.3때부터 딜사이클이 달라진게 없기 때문에 그때부터 지금까지 답변은 다 똑같습니다.

 어춤딜만 적습니다. 다른 세세한 부분은 래더 랭커에게 개인적으로 질문하는게 좋습니다.

 

 (잠행도적 어춤 딜 사이클) - 과다출혈 주문양

 사계-난도-(기력타임 후)-비습-과다-매복-절개(5버블)

 -죽표급가(5버블)-매복X2-절개(이 절개를 칠 무렵엔 상대 스턴이 풀림)

 

 -과다출혈 주문양 없는 경우

 사계-난도-(기력타임 후)-비습-파열-매복X2

 -급가(4버블 혹은 5버블)-매복X2-절개(이 절개를 칠 무렵엔 상대 스턴이 풀림)

 전 과출문양을 쓰기 땜에 주문양 없는 경우는 대충 생각해보고 이게 최선 아닐까 하고 써봅니다.

 

 Q:똑같이 해도 스턴이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는다

   * 상대가 오크였던지, 풀기력이 아닌 상태에서 쳐서 글쿨시간후에 칼같이 안들어갔던지 이유는 여러가지입니다.

     참고로 비습문양을 안박아도 비습급가가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비습급가 이어지는 틈에 뭔가 미친듯이 클릭하거나 방향을 바꿔잡는 상대는,

     급가 맞으면서 머리를 돌려 나를 마주보는 경향은 있습니다. 뒤로 돌아가서 나머지 딜사이클을 돌리면 됩니다.

 

 Q:똑같이 해도 다른 도적이 하는 것처럼 위력적이지 않다

   * 특성 등 세팅이 최적인지, 다른 위력적인 도적과 똑같은 장비였는지, 풀기력이었는지, 난도질이 미리 감겨있고 시간이 충분했는지, 우리편 딜러와 같이 치는 상황이라면 속거가 들어갔는지, 전문기술이 무엇인지, 특정 마부 버프가 적시에 터졌는지, 전장이라면 같은 딜을 해도 영약베이스에 물약빨고 딜했는지, 여타 민첩버프덕분에 올라간 치명타가 얼마나 잘 터졌는지에 따라 딜은 천지차이가 됩니다.

    상황은 매우 디테일한 것입니다.

 

3. 깃전or투기or전장 잘하고 싶어요 어떡해야 되죠 ?

 부자에게 가서 성공하는 법을 알려달라고 하는거랑 똑같습니다.

 최적의 세팅, 클래스 이해도만 있으면 나머지 부분은 경험으로 메꿔야 하는 거라서 무조건 많이 해보는게 답입니다.

 

 질문은 아주 특정한 상황의 매우 구체적인 내용이어야 합니다.

 질문이 애매하면 답변이 애매해집니다.

 

 질문은 1번의 방법대로 래더의 랭커에게 직접 해보세요. 대부분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저도 많이 물어보고 있습니다.

 

4. 도적을 하는 마음의 자세

 좋은 도적은 파트너를 빛나게 해주는 도적인듯 합니다.

 '내가 쩔도적이기때문에 난 용개형처럼 1:3도 발라줄거야'라는 생각은 비현실적인듯 하구요.

 실제로 투기나 평전 추천특성은 비수나 마비독보단 나약한 사냥감이, 신경쇠약 너프전엔 전준보다 신경쇠약이 우월한

 특성트리였습니다.(지금은 조합에 따라 스왑)

 

 도적 PVP의 절정은 파트너와 함께 폭발시키는 시너지라고 생각합니다.

 도적이라면 도냥,도법,도조로 싸우는 택틱을 기본으로 머리에 넣어놓아야 합니다.

 

5. 마지막

 검색해보고 질문하시는게 좋습니다.

 대부분 검색도 제대로 안해보고 똑같은 질문을 또 합니다. 매번 답변해주는 친절한 분들도 언젠간 지치겠죠.

 

 해보시고 질문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해봤는데 별로인것 같다. 어떻게 고치면 좋겠냐라고 질문을 하시면 답변이 정확해집니다.

 첨부터 어떻게 해야하죠? 라고 질문하면 답변도 장황해지고 답변이 꺼려지기도 합니다.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시는게 좋습니다.

 절 가르쳐 주실 고수님 계세요 ? 라고 묻는것보단 래더에서 직접 고수를 찾아서 친추하고 물어보는게 좋습니다.

 아쉬운 사람이 찾아가는게 바른 경우라고 봅니다.

 저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한줄 요약 : 정답은 래더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