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칠만땅그녀입니다.

 

3시간정도 트라이해서 킬한것같네요..

원탱(야드) 복술, 운무 2힐로 진행했습니다.

 

특성과 문양

 

 

 

 

15렙 특성을 3가지 다 바꿔가면서 해봤는데

자연의 수호자는 띄우는 일이 잘 없어서 패스,

돌의 보루 토템은 손이 바빠서 패스.

그냥 진짜 죽을 타이밍에 한번이라도 제대로 쓰자! 해서 영혼 이동을 찍었습니다.

 

60렙 특성도 정기의 깨달음도 찍고 써봤는데.. 제 경우엔 엠만 더 타들어가는 현상이 발생하여 그냥 정기의 메아리를 썼습니다. 고대의 신속함을 잘 쓰시는 분들이라면 으깨기전 즉시시전 치비도 좋을것같습니다.

 

문양의 경우엔 불정을 잘 써보겠다고 박긴 했는데 결론은 실패.

그냥 2페가서 엠세이브 할겸, 딜할겸 자전류문양 박았으면 좋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치 문양도 써봤으나 쿨타임 생기는게... 손가락이 적응을 못해서 실패...

 

 

 

세팅

 

 

원래 제가 추구하는 세팅은 정신, 가속 세팅입니다.

하지만 가랄론 같은 경우엔 가속을 모두 재연마해서 특화로 올렸습니다.

가속으로 돌렸던, 혹은 가속만 안고 있는 템은 모두 특화를 주었고 정신력은 손대지 않았습니다.

(으깨기가 대략 30~40%정도의 체력을 깎는다고 봤을 때 딸피볼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가속보다는 특화가 낫다고 판단해서 특화에 좀 더 무게를 두었습니다. )

 

운무는 탱+도적+페로몬대상자 힐을 주로 보았고 복술이 공대힐을 보는 쪽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우선 제일 중요시 했던 것은 으깨기가 올 때, 혹은 지나가고 나서의 치유토템입니다.

으깨기가 대력 40초 주기로 온다고 계산하고 거기에 맞춰서 치유토템을 깔려고 노력했구요

처음엔 위험할때만 공대쿨기를 돌리는 방식으로 하다가 마나감당도 안되고, 힐도 밀려서 초반 으깨기부터 공대쿨기를 뽑아서 힐을 좀 더 편하게 하니 답이 보이더라구요.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는

1으깨기에 복술 지배+치유해일,(치유해일 다 돌아가면 바로 마나해일)

2으깨기에 스피릿+치유토템,

3힐로 밀고

4재활+치유토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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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생존기를 돌려가며 으깨기를 버텼습니다.

 

1페에 비해서 2페 넘어가서는 생각보다 힐이 힘들지 않구요.

페이즈 넘어가기전 엠관리가 조금이라도 되어있다면

번화 날려가며 충분히 힐할수 있는 타이밍이 나올것 같더라구요.

(킬 영상 직전에 0.8% 전멸나서.. 킬 영상 찍으면서는 엠관리는 똥..ㅜ_ㅜ)

 

대략 제가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적은것같고...

나머지는 영상을 보시면서 찾아보시는게.....^^;;

 

영상은 720p이상으로 보시면 좋습니다.

(이번영상은 화질이 즈질이네요.. 겜방에서 찍었더니 화면 버벅임도 심하고..ㅜ_ㅜ)

 

 

 


    

        

 

 

 

 

 

 

 

 

 

 

 

+@..제 힐 내역은 대략 이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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