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의 성소 파밍을 통해 템렙이 어느정도 오르니 치명타가 1000이 넘어서
세팅에 따라 33~38% 정도의 치명타를 세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복술의 레이드 2차 스탯은 치>유>특>가 순으로 알고 있는데

적정 치명타 이후에는 유연과 같은 다른 2차스탯을 올리는게 좋을지
아니면 치명타는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지 질문드립니다.


만약 적정 치명타 이후 유연이나 특화를 올린다면 적정 치명타는 몇 % 정도가 되어야 할지도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세팅은
치명 1073 36%
유연 659   16%
특화 278   48%
가속 291   1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