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 조금씩 높혀가며 최근 14~15정도 도전해보고 있습니다

질문 2가지만 드릴게요


1. 폭우토 10~15초전에 미리 깔아놓고 오버힐샤워하다가 터뜨리는거 이거 일반적으로 많이들 쓰시는 방법인가요?

제가 쿨기배분을 잘하면 좋겠지만 초보라 좀 힘들기도 해서 위급하면 일단 살리자하고 쿨기를 아낌없이 터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계속 사고났을때 쿨기가 없을때가 더러 있는데요 폭우토는 항상 최소 1개이상 있잖아요?

여기저기 산발적으로 또는 파티전체가 주기적으로 광딜이 들어와서 지속적인 광힐업이 필요할때,
그리고 쿨기는 없는데 내가 어케든 다 해봐야 할거 같을때,

이럴때는 폭우토 10~15초 오버깡힐업 하면서 저장하시는지 아니면 파티원분들 믿고 하던대로 걍 딜 섞으면서 적당히 광딜오기전에 치비+성해작업후 광딜중간에 대충 폭우토 터뜨리시는지 궁금합니다.



2. 고투나 승천 핏빛넴드같이 2~3명 계속 피가 나가는 상황에 치파쓰면서 굽물버프가 빠지면 다시 성해후 치파를 쓰는게 좋나요 아니면 미리 쌓아놓은 굽물만 쓰고 파티체력이 안정권에 들기전까진 깡치파만 쓰는게 좋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