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름이 4개이고, 진눈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는 얼화-진눈-혹쐐-얼창정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 상황에서 서리광선 쿨도 와 있는 경우 고민이 되는 것이
1. 얼화-진눈-혹쐐-얼창으로 마무리 후, 다음 진눈 때 서리광선 사용한다
2. 얼화 써서 5고드름 만들고, 혹쐐-진눈-서광-얼창-얼창으로 사용한다

이 2개 정도인데 보통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공유 부탁드리구요.

그리고 딜을 할 때 마인드가 2번상황에서는 고드름 한개가 혹쐐용이 아닌 자동발사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고드름을 최대한 줄이고 혹한의 쐐기로 소모를 하는게 좋은 것인지(1번), 아니면 매끄럽게(?) 딜사이클이 돌아가는게 좋을지
고민이 되는 시점이 많았습니다. 정보가 많이 없다 보니 다른 법사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요번에 특성 개편되고 나서 할 것도 많고 너무 재미있네요. 모든 법사님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