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최고급 라인업인 13900k, 14900k에서 불량 증상이 다수 발생중

원인은 라이젠을 따라잡겠다고 무리하게 전력을 때려박아서 억지로 성능을 올리는 바람에 

수율이 안좋은 CPU는 버티질 못하는것.

인텔은 이 증상을 해결하려고 CPU에 인가되는 전력을 제한하는 바이오스를 배포하고 있지만

이걸 깔면 성능이 대폭 하락함.

하지만 바이오스를 깔지 않으면 CPU가 서서히 죽어간다고 함.


혹시 인텔 13700k, 13900k, 14700k, 14900k를 쓰시는 분들은 철권 8 데모로 테스트를 해보세요.

지금은 이걸로 오류가 나면 교환을 해주는데 시간 지나서 바이오스 배포가 끝나면

바이오스 깔면 해결된다고 하면서 교환을 안해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