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지같은 나무들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아웃랜드때부터 시야가 확 트여서 날아다니는 맛이 있었고, 대부분 시간이 쫌 긴 코스들이 많았습니다.

도전모드 금메달까지 하신분들이라면 약간 심심할수 있는데 (도전모드는 없음)

단순히 빨리 날아가는게 아니라 코스들이 지형지물을 잘 피해서 날아다니게끔 만들어서 그래도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