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풀딜넣을때
탈태 있으면 안광-사냥-글폭-혼격-파쇄-죽휩-복퇴탈태-죽휩-혼격..으로 치고
없으면 안광-사냥-글폭-파쇄-혼격-죽휩-혼격-기타...이렇게 치는데요.

궁금한건 이 사이클대로면 안광 쿨이 빨리돌아서 파쇄 쿨이 아직 15~20초 정도 남았는데 안광이 오는 경우가 꽤 있더군요.
이런경우에도 파쇄쿨을 기다렸다가 안광을 치는게 낫나요?
아님 한번 파쇄 없는 쿨 돌릴생각으로 안광-혼격+죽휩 세트를 치고 이후 파쇄쿨왔을때 안광을 조금 기다리다 위 사이클 다시 돌리는게 낫나요?

안광-파쇄 간의 쿨을 조율하는데 시간차를 어느정도 선으로 두고 해야 효율적일지 딜하다가도 맨날 손 꼬이는거같아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