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스 처음을 정공대타로 갔는데 계단 올라갈때마다 x발.. x발.. 하면서 했음
2탐만에 깨긴 했는데 난이도를 떠나서 해보면 머같음

거미줄 당기기 전에 나먼저 홀랑 올라가면 중첩 꼬이거나
짝탱님도 넴드에서 살짝 멀어지면 근딜이 중첩 맞아 죽음
천보 켜도 끌려가고 중첩 쌓임
이거 모르고 공대원들 위험하면 무적 쓰라느니~왜 못하냐느니~ 훈수 들어올때쯤이면 적응 어느정도 됨
공대원들한테 질타를 받을 확률 198%.. ㄹㅇ

마치 갓 낳은 걸음마 하려하는 송아지 모습을 상상하면 됨

결론: 킹빛 신성화만 있었어도 우리 모두 행복했을텐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