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얼라 냥꾼인데

호드인지 모르고 술라카 젠 장소에 계시길래 호랑이 찾고 계시냐고 여쭤봣는데

제가 날린 섬광에 바로 나와버려서 눈앞에서 빼앗기신 

호드 유저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허허허허허ㅓ허허허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