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회수는 잘 모르겠지만 하루종일 트라이했던것같네요

원래 정골 지골 골목길 명골 루트로 하다가

렉사르에서 자꾸 죽는게 감질맛나서 골목 명골부터 가는 루트로 했는데
(근데 이렇게하니 지골에서도 죽는 환장스러운 일이 발생..)

그냥 정골~명골 루트가 더 난것같긴합니다..

대충 스랄 전멸 3~4번쯤에 렉사르도 그 쯤은 죽었던 것 같고

사실 스랄, 렉사르보단 쫄구간에 안일, 욕심 혹은 불운한 어픽스 타이밍 + 쫄 스킬 연계로 리트한게 대부분같네요

환영 능력 다 개방하고하면 쉽게 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