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어오는 죽음 특성이 도트들 피해 입히는 시간을 15%만큼 단축시켜준다고 써있는데요

15%만큼 짧아진 시간내에 동일한 딜이 박힌다는 의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15% 빠르게 딜이 박혀봐야 광칠땐 부패의 씨앗만 사용해서 도트류는 1회성딜에 불과하더라구요

이게 맞다면 다음주에 역병의 기원이 크게 상향되던데 쐐기에서 죄어오는 죽음 대신 역병의 기원이나 유령출몰을 

사용하는게 더 나을까요? 1포인트 밖에 여유가 없어서 역병의 기원이랑 유령출몰 중에 찍는다면 어떤게 나을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