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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15:51
조회: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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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아와서 쐐기를 경험한 와재...접속하면 일상이 되어버린 것들..
파티찾기를 눌러서 쐐기팟을 검색한다. 아탈 6 모십니다. 응?아탈 7까진 시클햇는데..난중에 갈 데 없으면 가보까? 썩굴8 모십니다. 응? 썩굴은 좀 어렵던데..그래 썩굴은 7단 경험하고 8단으로 가보자. 자유4 2상 모십니다. 응? 자유는 탱으로 경험이 없는데...그래 2단부터 연습하고 가보자.. . . . . 아탈8 모십니다. 응? 도전해보까? 360 탱 거절 당하려나? 시클 못하면 우짜지? 담에 가야겟다. 폭풍5 모십니다. 폭사도 3단 시클만 해 봣는데..무리일까나? 연습하고 5단 갈까? 저택 모십니다. 아...여긴 길도 모르니 담에 가자. . . . . 아 갈데가 별로 없네 새로고침 눌러보자 다시 첨부터... 접속하면 반복되는 헛짓거리.ㅠ 전역퀘하고 할거없으면 부캐나 해야겟어요. 멍하게 파티창만 왜 보는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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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대가리숑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