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하면 일상이 되어버린 것들..

파티찾기를 눌러서 쐐기팟을 검색한다.


아탈 6  모십니다.

응?아탈 7까진 시클햇는데..난중에 갈 데 없으면 가보까?


썩굴8    모십니다.

응? 썩굴은 좀 어렵던데..그래 썩굴은 7단 경험하고 8단으로 가보자.


자유4  2상 모십니다.

응? 자유는 탱으로 경험이 없는데...그래 2단부터 연습하고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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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탈8 모십니다.

응? 도전해보까? 360 탱 거절 당하려나? 시클 못하면 우짜지? 담에 가야겟다.


폭풍5   모십니다.

폭사도 3단  시클만 해 봣는데..무리일까나?
연습하고 5단 갈까?



저택  모십니다.

아...여긴 길도 모르니 담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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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갈데가 별로 없네

새로고침 눌러보자

다시  첨부터...




접속하면 반복되는 헛짓거리.ㅠ


전역퀘하고  할거없으면 부캐나 해야겟어요.


멍하게 파티창만 왜 보는건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