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단 이후에 용군 3시즌 복귀라서.. 어떻게 적응하나 걱정하고 잇엇는데 어숲 검떼가 잇어서 그래도 쉽게 적응할수 잇엇습니다. 아탈 저택이 상대적으로 공략이 간단해서 추가적으로 더 다닐수 잇엇던거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어숲 검때 아탈 저택은 마니 가고 파도 상록 앞뒤여명은 좀 기피햇엇는데....

4시즌에는 어디가 좀 국밥처런 다닐만 할까요?? 용군단 던전은 전혀 몰라서 우선 2~3개 위주로 일단 적응하려고 하거든요.. 난이도 면에서 던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