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단이긴 했는데 그래도 너무 당황스럽고 부담스러워서...
진짜 어금니 꽉깨물고 혼신의 힘을 다한 딜을 했어요
다행히 미터기 2등은 찍음...
이게 사제님이 원한 결과였겠죠?
전 보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