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4-27 20:29
조회: 983
추천: 1
기분이 묘함..개인적으로 마가 꼈다고 생각했던
수도원을 깨긴 깼는데 기분 참 묘하네요. 변화는 하나였습니다. 디코에서 타임라인 부르는거.. 큰거와요~ 어떤스킬와요~ 누구 정화~ 누구님 누구한테 보축 하면서 불러준거 ㅋㅋㅋ 갠생기들 갑자기 잘 쓰네요;; 힐이 이렇게 편해질 줄이야.. 차단겹쳤다 연발 짤! 연발 짤! 다음 천종때까지 피 못채워요 물약~ 외친것도ㅠ.... 딜러를 할까... 부죽이 생존도 딜도 좋다던데 하..
EXP
78,917
(38%)
/ 82,001
|
공부못하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