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크로스로드의 모든 퀘를 공구리쳤다.


톱니항도 어느정도 끝냈고 레벨 18이 되어버렸다.


이제 타우라조 야영지를 갈지 잿빛 골짜기를 갈지 돌발톱 산맥을 갈지 정해야한다.

왜 얼라가 퀘하는데 만렙이 와서 놀리고 가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어딜 가든간에 재밌을거 같은데 가기전에 통곡의 동굴 한 번은 끝내고 가야겠다.





아마 마지막이 될 크로스 로드에서의 취침을 끝으로 4일차에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