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흐긴곰
2023-09-07 23:35
조회: 5,023
추천: 7
아웃랜드.58 찍고 수소문 끝에 아웃랜드 돌격 되게 감회가 새로웠는데 내가 와우를 처음할 때가 드군 쯤이었는데, 당시 전탱을 키웠다. 스랄마가 혼돈의 도가니여서 친구가 내 헬프콜을 듣고는 바로 장가르부터 시작해서 지옥불반도는 낯선 곳이었다. 저 웅웅거리는 놈만 유독 기억에 남는다. 그러다가 퀘도 같이 하는 사람들 만나서 어찌 어찌 성루까지는 돔. 용광로 가야하는데... 마그하르 퀘가 있어서 진성 오크박이라 어쩔 수 없이했다. 퀘하면서 2.8만 암사분이 계속 죽이고 가셨는데. 그냥 그러려니 했다. 오히려 몹 밀도가 많아서 다굴맞아 뒤진 경우가 더 화났음 (...) 아무튼 빨리 나그란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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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흐긴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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