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캐릭을 한지 7일이 넘었다.

솔직히 이리 오래할줄은 몰랐는데. 

레벨도 어느덧 77을 향해간다.
그러는 와중 용의 안식처 퀘를 모두 다하고 볼바르와 드라노쉬의 영상을 보았다.

솔직히 좆간지긴 한데 마지막에 돌진박고 뒤지는 건 좀 추했다.

내 미랜가?

 

퓨트리스랑 바리마트라스에 의해 언더시티가 함락되어 탈환해야하는 퀘스트.

본섭에선 사라진 퀘스트라 기대하면서 했다.





솔직히 ㅋㅋ
와 나 개세네 이러면서 애들 다 도륙내면서 하는데

갑자기 위에 보니까 초기화까지 3분남았길래 뭐지? 했는데

NPC들이 바리마트라스 공구리쳤다.

아니 내 몫은요.




가보니까 스랄이 " 여어, 왔나. " 이러는 거 같은 자세로 보고있다.

시발 이럴거면 왜부른건데. 

무튼 재미도 보기전에 퀘 완되서 겨손이나 돌리러갔다.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