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카헤트 티베를 다녀왔다.

아졸네룹 1넴 전보단 쉽겠지 했지만

하늘의 별 만큼이나 많은 무수한 별똥별들이 거미들을 불러들여와 우리 글로벌 파티는 전멸을 금치 못했다.

돌진박으니까 옆에 조드가 헉 님 하면서 11 11 11 외치길래 보니까 묶여있었음 ㅋㅋ

무튼 먹은 템은 없고 그냥..., 용시 가서도 먹은 템이 없다

깃발이 그렇게 괜찮다는데 구경도 못했다. 

맥주축제 가서 웬 전투력 증가 200따리 장신구 나왔길래 쓰니까 4500됨. 

이제 오늘은 대장장이를 만숙찍어볼 계획이다

416 대장장이 봄...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