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이 차비를 먹던 뒷돈을 먹던 아무런 문제가 없음

해당 사건의 문제는

일반적인 손님팟의 경우 입찰가 2배 or 입장료를 받아서

선수와 차등을 둠

그런데 저사건에선 입장료 개념의 골드를 공장한사람이 챙기고 일반적인 손님팟처럼 돌린거임


선수들은 손님들의 분제+손님들이 템을 비싸게 삼 or 입장료 보고오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 템도 선수랑 동일가고 울두 옵셔널템은 다거르면 어떤 선수가 좋아함

선수가 템하나 먹고 어차피 난 분제인데 손님이랑 똑같아 졌네?
나도 손님이랑 다름 없으니 놀아야지 하는거랑 똑같은거임


개인적으론 외국처럼 공장이 2명분 분배or5퍼 챙겨가기 찬성하는데

해당사건은 공장이 선좀 넘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