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본 보면 걍 와클 애들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거 같음

사돈이 땅사면 배아프다 라는 속담이 한국에만 있는게 아님



뭔 개지랄을 하던 니가 먹고 싶은 템 드랍율은 변하지 않음

퓨어1직이 기분 나쁜건 다른 놈이 템 먹어갈 확률이랑 내 확률이 다르다는 게 기분 나쁜다는 거야

퓨어새끼들도 하나씩 더 넣어서 내 템 확률과 최소한 피슷하게 만들어 달라! 이게 지들 생각이고

진짜 역겹지 않냐? 겜 하는 포인트가 내가 아니라 남이라는게?



내 템이 나왔을때 확정적으로 먹는 것 보다  저 새끼가 먹어갈 템 확률이 똑같아야 되는거 더 중요하다는게

뭔 생각으로 게임을 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고 이런 사고회로가 게임에만 국한되겠냐? 그러니까 더 역겨움

이런 놈들 꽤 많은 걸 보면 와클이 왜 이렇게 썩어왔고 변질돼 왔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라서 진짜 더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