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드
2024-04-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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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심심하신거 같아 옛날 얘기 정공 빨래질오리클 낙스 시절
물빠지는 혈장에서 나름 열심히 노를 저으며 모아논 골드가 15만골 그당시에 저 골드면 아마 꽤 큰 금액이었을듯 냥꾼 본캐 정공 들어감 3주차 노예제조기 나옴 냥꾼3명 본인 가져간 돈 11만골 ㅈㅈ 7주차 또 나옴 경쟁상대는 유튜브하는 냥꾼 7주동안 보니까 저 냥꾼은 부캐라 템 욕심이 없어 보였음 본인 3만골 낙찰 몇일뒤 심심해서 저 냥꾼의 유튜브 영상을 봤더니 레이스중에 아 골드가 없네...이런식의 멘트를 하니까 공대원들이 방송을 보면서 겜하는지 내가 빌려줄게...등등 귓말을 함 빌려서 입찰하는거야 별 문제가 없지 다만 한 공대원이 저 냥꾼 혈장사장이야...골드 많아 이멘트 뭔가 빨래질을 부추기는 듯한 느낌... 기분이 그닥 좋지는 안았으나... 다행인건 3만골에서 유튜버가 내가 갚을수 있는 능력 초과라고 ㅈㅈ 쳤다는거... 그리고 거짓말처럼 공대장이 다음주에 공대해산 선언함...물론 개인사정이라고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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