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로텍터 사용하고 문제가 생겨서 다시 삭제시에 코어드라이버가 남아서
 랜카드의 ip 프로토콜 스택 자동 바인딩을 막아서 네트워크가 먹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윈도우에서 문제해결을 하면 드라이버 문제라고 뜨는데, 그 문제가 아니라 엔프로텍트 코어드라이버가 사고를 치는거라서 강제삭제프로그램을 관리자권한으로 실행에서 지우면 네트워크가 되네요.. 
 드라이버 각종버전 으로 업데이트하고 지우고 네트워크 초기화 별짓 다해도 안됩니다.
 네트워크 좀 하시는분들이 엔프로텍트에 항의하고 해도 답없답니다.
 미국같으면 소송걸려서 대박 손배당했을텐데

 와 하루종일 문제 찾느라 인터넷도 못하고 진짜.. 욕만나옵니다.
 다들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