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니 러브레터 마냥 '오겡끼데스까~' 기분이네요.

어리버리 1년만에 컴백 유접니다.
그래도 우리 소소한 시골 소금섭이 참 좋았는데유,
사람들이 많이 없어진거 같아요~~~;

조용한 시골이라 어허허 계신건가요,
아님 다들 이사가셨나요? or 와탈?


애 앞이라 접속은 못하고 게시판서 헛소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