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랑찰랑<-- 이분께 담합해서 40골이상으로 유지하자는 개소리를 듣고 빡쳐서 정신차립니다.

수요가 잘맞으면 당연히 가격은 내려가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전 순리대로 따르는중이고 불만도 없는데

귓와서 "님 서버에서 몇번째로 주문강화드셧음? 님이 그러면 우리서버 주문강화마부는 끝나는거지뭐" 이런귓을 보내는데

정신이 번쩍 드네요 아이디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네 저 서버에서 ruya님과 함께 첫빠따로 시작했습니다. 

제가 제일 먼저 시작할께요 40골요? 아니요 30골로내려야 담합한 인간들이 뭔가 느끼겠죠 

더내리던 유지되던 구매자의 의사에 달린거고 전 따를겁니다. 


마부필요하신분은 귓주세요 아이디 < 저주받은포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