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오그리마를 들락거리는 나자신에게 정체성 혼란이 찾아왔다..

나를 반겨주는 호드들의 살벌한 인사와 미소

최대한 빠르게 성불에 입던하려는 나의 의지.

이것이 결과물이다.



얼피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