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
2020-08-05 23:12
조회: 1,079
추천: 14
오그리마에 가는길은 항상 설렌다..요 며칠 오그리마를 들락거리는 나자신에게 정체성 혼란이 찾아왔다..
나를 반겨주는 호드들의 살벌한 인사와 미소 최대한 빠르게 성불에 입던하려는 나의 의지. 이것이 결과물이다. 얼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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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저 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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