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당시 같이 검둥을 갔던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인벤 섭게를 잘안봐서 오늘에서야 글을 보게 되었고,, 사과글을 이제야 올리네요,,

당시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정확히 3만2천골 조금안되는 골드를 들고 검둥을 갔습니다,,

크롤을 무조건 사야 겠다는 생각에 앞전 오색장화를 4100골에 산것도 잠시 잊고,, 

이미 눈이뒤집혀 경매를 참여하게 되었고,,3만천몇골드 가져온것만 생각하고 전재산을 입찰하고서 골드를 올리려는데,,

아차 싶었습니다...

정말 빨래질은 아니였습니다, 크롤하나에 눈뒤집혀서 가지고있는 골드를.. 순간 오색장화를 산것을 잊었습니다..

당연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실수있습니다.. 

염치없지만 변명을 하자면,,빨래질이라면,,50레이스도 가능한데,,3만골에서 3만천골로 빨래질을..빨래질하는데 천골을 

올리지는 않지 않겠습니까,,ㅠㅠ 정말 사려고 거래까지 걸었으나,,골드가 부족함을 그때 정신차리고 인지했습니다..

변명아닌 변명이지만,,제 나름 정말 빨래질이 아님을 표현하고싶습니다..

아래 글을 보다보니 제가 2등분께 골드가 많으실줄알았다,,라는 빨래질성 귓을 하였다고 누가 그러셨는데,, 저는 그분께

제가 가지고있는 골드를 잘못생각해서 골드가 부족하다는 식으로 그분께 귓을 했고 그분은 그럼 공대장님게 다시 

얘기해보라 이렇게 되었던건데,,저렇게 귓을 보낸적이 절대 없습니다,,.ㅠㅠ 

말이 많았네요,,오해는 풀고싶고 제 진심을 말씀드리고 싶기에,,ㅠㅠ

팩트는 하나입니다,,모든게다 제 불찰이고 제잘못입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당시 진행하셨던 공대장님은 아무 잘못 없느니,,모든 질타와 뭇매는 저한테만 해주세요,,

당시 공대장님과 같이 검둥간분들께 다시한번 사과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