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사람들은 아무리 말해도 말을 안쳐들음.


저런사람들만 모아가면?  헬팟되는거임.


특히 트라이 단계때 한명한명이 아쉬운 판국에


혼자 딜딸치겠다고 자기 맡은바 임무를 다하지않는건 미친색히 맞음.



3000에서 2만대로 올라갔다는건


그동안 해야할것을 안했다는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짚어주는 사람이 있어야함.


근데 좋은말로하면 말을 안쳐듣는데


방법이 없슴.


이번 사건처럼 쪽주면서 개망신을 줘야함.



오히려 이럴때 이런사람 나오면 통쾌한건 나뿐인가?


난 이런말 해주는 사람이 오히려 총댈를 맨다고 생각함.


남을 깔때 역풍 및 까는 사람 이미지도 안좋아지는걸 알기때문에


모두가 화나는 상황이라도 참게되는것임.


남한테 책잡히기 싫으니까.


근데 사실상 그 총대는 공대장이 잡아야 맞다고 봄.


40명이라는 인원을 모아와서 마냥 선비 코스프레한다면


헤딩만 하다 끝나게 되있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면서도 방치.


이런경우 꽤나 자주봄.



그런식으로 모두가 할말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는다면


그 몇사람때문에 모두가 피해를 보는거고 그 사람 삽질을 다른사람이 그만큼 매꿔야함.




한줄요약 : 내가 다 속이 쉬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