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병신들이 까칠한 남공장 앞에서 저렇게 말대답하면서 개소리 늘어놓을수 있을까?


여자라서 손해보는거 맞고요.


반면 여자라서 이득보는 부분도 분명 있을터이니 쌤쌤치고.


(본인은 인정 못할수 있어도 남자들 입장에선 그게 아니란 말이지. 분명 여자라서 더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는게 있음)



본인이 밝힌대로 멘탈이 창호지 수준인건 인정.


본인 입으로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할순 없다는 진리를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소한일에(?) 떠난다는 건 좀 아쉬울따름.



물론 이꼴저꼴 보기 싫으니 안하고만다라는 방법론도 있겠지만.


내가 아직 이 게임에 미련이 있고 재미있고 이런식으로 헤어지기 싫은 지인들이 있다면


저울질을 함 해보는것도 방법.



저 병신들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 vs 소중한 내 지인들 (게임에서 느끼는 재미 등등 )


무게추가 기우는쪽으로 움직이는게 맞겠죠?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저런 하찮은 색히 몇몇때문에 내가 그동안 꾸려온 (그게 사람이던 골드던 재미던)걸 포기하고 떠날만한 이유로는


부족한게 아닌가? 


정말 별거아닌 좆찐따 색히들때문에 내가 왜 그만해야하지?




문제의 본질을 다시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네요.



물론 사람이야 다 같을순 없겠지만 아다만티움 멘탈인 나 같은 사람한테는 정말 말도안되는 이야기란 말이지.


내가 접을때는 내가 실증나서 접는거지..일부 몇몇 하찮은 병신들때문에 접는일따윈 결코 없으니까. 



사회생활도 마찬가지고 그 무엇을하던 사람상대하는일이 젤 힘듭니다.


별별 인간들이 다 존재하기 때무이죠


그때마다 이꼴저꼴 보기 싫다고 도망칠건가요?



무시하는게 답이죠.


안보면 그만~


그 병신들은 응분의 댓가를 치루겠죠?


멘탈을 키워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