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이라는 운송 기간 때문입니다.

이번 월~화요일 자정 전에 반납이 끝나면 화/수/목/금/토 해서 "주말인 토/일요일날" 안퀴를 들이박을 수 있게 됩니다.

수요일~토요일에 반납이 끝나면 토/일/월/화/수 해서 평일에 첫 안퀴를 박아야 합니다. 주말공대가 많은 라그서버 상 대란이 예상됩니다.

일요일을 넘기면 일 월 화 수 목입니다. 1주 밀립니다.

1주 차이 뭐가 크냐 그럴 수 있는데, 지금 다들 조금이라도 더 잘하고 싶어서. 검둥 지겹고 안퀴 가고 싶어서 같이 노력하는거잖아요.

지금까지 한 거의 반의 반도 안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조금만 더 힘냅시다.